김희철의 다리부상 교통사고 때문에 철심이 7개나..


퍼주니어의 김희철!!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아는형님'에서 출연하고 있는데요.


방송에서 자신의 다리가 아프다고 소개했습니다.

인생술집과 같은 방송에서 자신 떄문에 안무를 바꾸는 등 자신이 피해를 주고 있는 것 같다고 했는데요.




13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철은 자신의 다리 상태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앞서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리플레이(REPLAY)'를 발매하였습니다.


타이틀곡 '로시엔토(Lo Siento)'로 컴백했지만 김희철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을 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과거의 교통사고 때문에 다리가 불편하다는 김희철..

현재 왼쪽다리에 철심을 7개가 밖혀 있다고 하는데요. 2007년 교통사고 때문에 거의 죽을뻔 했다고 합니다.



발목부터 엉덩이까지 철심이 7개나 있으며 따라서 격한 안무를 소화 못하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 때문에 군대도 면제 받게 되었는데요.

철심이 7개라니 얼마나 아플지 상상도 안갑니다.


본인이 솔로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며 그룹으로 활동하는 만큼 많은 부담감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자신때문에 그룹이 피해본다고 생각하니 참 안타까웠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슈퍼주니어로 활동하진 못하지만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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