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대도서관 결혼전 이혼 아들 10살


윰댕, 대도서관 결혼 전 이혼



오늘 사람이 좋다가 방송되기 전 윰댕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밝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티비를 보시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고민중에 MBC '사람이좋다' 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출연을 하였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에는 다음과 같은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아이가 하나 있으며 이혼의 아픔도 있다고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는 친정엄마와 함께 키우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아이는 올해 10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 결혼한 대도서관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제 하게 되어 죄송하다'라는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도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만나게 된 사이입니다.


대도서관 인물정보



대도서관은 엉클대도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윰댕과 결혼한지는 5년차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윰댕과 대도서관은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윰댕이 신장이식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또한 대도서관은 윰댕을 처음 사귄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니 참 부럽습니다.




또한 오늘 방송은 휴방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유는 1월 7일 8시 50분에 방송되는 사람이좋다 다큐에 아내와 대도서관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부부가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많은 불안을 가지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100만 유튜버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팬들이 실망하지는 않을까 참 걱정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이혼은 아픔도 아닌 것 같네요.

앞으로도 보기 좋은 유튜브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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